엄마와 딸
7년 전에 눈이 오면 아이와 앞마당에서 눈 썰매를 타고
가을이면 울긋불긋 물 들은 낙엽을 던지며 놀고
작은 음악회를 할 때면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와 냄새로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곳을 다시 올 수 있어 너무 좋아하십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도 그리고 글도 남기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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