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유케하니' 난 너를 사랑해~ 붉은 노을을 연주하다
오월에 28도가 넘는 한여름 날씨가 저녁이 되니 시원해 졌습니다.
시원해진 저녁 '유케하니'우쿠렐레 동아리는 백마화사랑 평생학습실에서 배움을 이어갑니다.
악보에 집중하며 연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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