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의 일상] 이야기 할머니의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호랑이를 타고 성묘 다니는 박태성'
귀에 속 속 들어오게 이야기 해 주십니다.
중고등학교 상담봉사 동아리로 모이신 스무번째 생일이 세번 정도 지나가신 분들이지만
유치원 어린이들 처럼 재미나게 듣고 계십니다.
잠시나마 어린아이가 되는 기분,
다시 청춘이 되는 기분,
즐거운 웃음소리가 쉬지 않고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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