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습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습니다.
담쟁이 단풍이 백마 화사랑 붉은 벽돌과 너무나 잘 어울려 가을 정취가 물씬 납니다.
침목에 떨어진 낙엽들을 보니 추억의 경의선 기차를 타고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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