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1986년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곳 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2022-11-01 / 조회수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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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0대에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막걸리 냄새가 진동하고 듣고 싶었던 노래가 DJ의 굵직한 목소리로 소개되던 곳,

시인의 꿈꾸며 써내려 간 시도 여기 어딘가 흔적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세월이 훌쩍 지났는데도 여기에 오면 친구와 함께 다시 청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