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범디님 안녕하세요
친정 엄마가 요양 보호사 일을 하시려고 자격증 공부중이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든 일 같아서 계속 말리고 있지만 용돈벌이 삼아 하시겠다고
의견을 굽히지 않으시네요.
어머니가 내년에 60세 이신데 너무 힘든일이 아닐까 걱정돼요
체력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들고요..
계속 어머니를 만류하는 게 현명할까요?
신청곡으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 부탁드립니다.
최진희 /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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