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정선. 이 전설의 주인공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작성자 : 새벽기차 2021-11-24 / 조회수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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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080 포크송 시대를 거쳐온 사람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화사랑은 흙집으로 지은 찜질방과 고깃집? 같은 곳으로  희미하게 떠오릅니다. 

풍동을 지나가면서 본 화사랑에서 전설의 기타리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벌써 추억소환이 됩니다.

신청 하지 않을 수 없군요.

11월 29일 이정선

12월 14일 고상록

초대장을 받고 싶습니다!

즐거운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