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찐 우정을 나누는 언니 동생

작성자 : 관리자 2021-09-29 / 조회수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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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서부역에서 기차를 타고 왔던 백마에 왔다.
 

 고양시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70세가 되고 80이 낼 모래다.

거리를 거릴며 추억속에 기억 된 장소를 찾게 되었고 이야기 꽃이 활짝 필 무렵 이범학님가수님이 예전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

학창시절의 선후배로 돌아가 웃고 박수치는 시간이였다.

너무나 소중한 추억여행을 하게된 백마화사랑의 커피 한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