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입구가 훤해졌어요^^
서투르게 나무다듬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답답하셨는지 화사랑 방문객께서 직접시현해 주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화사랑입구가 훤해졌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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