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의 일상] 2023 오픈 마이크 Season 3, 그 스물한 번째 무대 - 그대(임태식)
마치 한겨울에 접어든 것처럼 쌀쌀하고 맑은 날입니다.
이제 2023년도 43일 남아서 이제 마무리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픈 마이크도 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도 자리를 채워주신 그대(임태식)님과 그 외 여러 분들이 무대에 스셨습니다.
겨울의 느즈막한 오후를 채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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