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써머레인'가을정기발표회
'써머레인'가을정기발표회
처음하는 발표회라 떨린다며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무대가 시작되니 여유롭게 노래와 연주를 하십니다.
중간에 살짝 틀리면 다시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발표회의 매력이 아닐까요?
따님을 응원하는 아버지는 우리 딸 최고라며 엄지척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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