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의 일상] 2023 오픈 마이크 Season 3, 그 열일곱 번째 무대 - 1인 낭독극, 장민경
10월 세째주 오늘은 1인 낭독극으로 오픈 마이크 무대를 열었습니다.
낭독극 배우, 장민경님은
“내 인생에서 낭독극이란"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마이크다."
" 내 목소리를 마이크처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이자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 같달까...? ^^
무대에 서는 많은 예술가들의 간절한 소망은 어찌보면 모두가
다같이 소통하고, 관객가 함꼐 하는 무대에서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들이 숨쉬는~, 인생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오픈 마이크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