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90살이 넘어 시를 알고 행복합니다~즐거운 눈빛 시 낭송회
즐거운 눈빛 시 낭송회
90세가 넘어 시를 알게 되어 즐거운 눈빛모임에 막내가 되어 시를 낭송하시는 분~
오늘 여기 오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 할거같아 불편한 몸이지만 온 힘을 다해 한구절 한구절
시를 낭독합니다.
긴 시를 온 마음을 다해 낭송합니다.
시를 좋아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