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말로만 듣던 백마화사랑에 고양시 씨티투어 차를 타고 왔습니다~
7월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경쾌한 웃음이 들려옵니다.
고양시 씨티투어로 말로만 듣던 백마화사랑을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그 옛날 막걸리 한잔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약혼식을 여기서 했다는 분
첫사랑의 기억이 생생하다는 분
군대 갔다가 휴가 때 왔었다는 분
말로만 듣던 곳이라는 분
백마화사랑은 오늘도 추억여행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