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의 일상]공간대관(3/26) / 아름다운 동행, 음악 창고 정기 모임
이상 기온이어서 쌀쌀할 날이지만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날입니다.
군데 군데 양지 바른 곳에는 노란 개나리가 불쑥 얼굴을 내밀기도 했습니다.
이제 벌꿀들이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기상 이변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 지구를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동행의 음악 창고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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