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 갤러리 04] 빈산
1990년대 후반에 백마 화사랑을 자주 방문하였던
김지하 작가가 "빈산"이라는 본인의 시를 원고지에 직접 적어 주었는데,
이를 액자로 만들었다.
백마 화사랑 무대의 정중앙에 걸려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