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무대가 들썩 들썩, 당첨되신 신청인도 들썩 들썩 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2022-10-25 / 조회수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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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바이올린 소리가 기타와 어우러져 장단이 됩니다.
가슴을 쿵 쿵 울리는 리듬에 시월의 마지막 주 화요일 밤이 신이 납니다.
우종민밴드의 연주와 노래로 
박수 치며 함께 노래하는 뜨거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