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월17일 '그땐그랬지' 화사랑 난장 마지막회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마을 주민들까지 참석하여

함께 축억속에서 함께 먹고 웃고 노래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행운의 뽑기를 하며 옛날 문방구앞도 떠올리고,

맥주로 칵테일만들기를 하며 알록달록 데이트 했던 시간도 떠올렸습니다.

뽑기 1.2.3.4.5등 모두 즐거운시간가졌구요.

5회 모두 참석하신 분께 소정의 상품권도 전달하였습니다.

풍동애니골 소상공인들도 오셔서 어려운이야기 나누다 끝내 웃으시며 가셨습니다.

문화예술의 창작이 끝이지 않는 고양평생학습센타로 발전해가길 희망하며 즐거운 시간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