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의 일상] 22년 하반기 『문화 산책 하는 날』 - 첫번째 산책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늦은 7시 백마 화사랑에서는 "하필이면 여름이라서"라는 제목으로
초대작가 김산, 이혜미님을 모시고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시(詩)와 음악(音樂) 그리고 토크(Talk)가 있었던 특별한 콘서트의 시간!
여름밤 문학의 향연(饗宴)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이 고등학교 1학년의 청춘이 있어서, 청춘을 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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