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문학 다큐 읽는 시간 다섯번째 <시인 할매>
다큐보다@백마화사랑
할매 시인
할매들의 시는 시 이전의 느낌이 있다는 시인의 글
참고 살았다...
고생하며 살았다...
할매는 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치유 받고 그 시를 읽는 우리는 위로가 된다.
시를 다큐로 찍으니 삶이 온다.
오늘 5회기로 기획 된 문학다큐를 보고 읽는 시간이 끝났습니다.
지금 것 엔지니어로 인생을 살아 왔는데 이제는 문학의 관점에서 삶을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