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평생학습카페를 통하여 알게되었어요.
오래전에 들어서 정말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왔네요.
평생학습카페 행복학습정원사님께 오픈 소식을 들었는데 여기도 행복학습정원사님이 계시네요.
말로만 들었던 감성문화 현장에서 그 시절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주시니 꼭 기차타고 여기 온 기분이 나네요.
오늘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추억의 장으로 남겨 지겠지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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