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30여년전을 생각하며 두손 꼭 잡았어요~
두 손 꼭 잡고 코스모스 피어있던 철길을 걸어었는데,
지금도 그 여인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옛 추억의 장소에서 차 한잔 마시니
다시 연애하던 설래는 시절로 돌아가 사랑한다 고백 할수있는 용기가 생겨 난다고 하시네요.
여전히 예쁜 우리 애인이리며 하트 뽕~뽕~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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