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홍보합니다~백마화사랑
영하 10도의 늦은저녁
동창들과 백마화사랑에서 언 몸을 녹인다.
진짜 모닥불은 아니지만 온기가 다가오고
텐테이블이 돌며 LP에서 나오는 노래는 아니지만 7080의 감성의 노래가 흐르고
잠시 시간여행을 하며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하다.
추억을 선물해 준 백마화사랑 팜프렛을 펼처들며 껄껄껄 한바탕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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