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고양시에서 산 기간이 고향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길어졌습니다.

그동안 고양시 구석구석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산 세월이 참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얼마전 성라산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군요. 특히, 성라산 아래 피크닉장을 신설해서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 딱이겠다 싶었습니다.

성라산 피크닉장이 7월부터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하니 관리 운영도 잘 되어 쾌적함이 유지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고양시 명소, 성라산과 성라산 피크닉장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박승화씨는 오후 4~6시에 자주 만나죠. 라디오에서~
실물 영접을 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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