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공연 신청합니다
신촌에서
기차타고 갔었던
백마역 화사랑.
그 철길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장필순의 음악은
그분이 오장박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듣고 있습니다.
꼭 공연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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