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사랑
화사랑이 오픈한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 제법 단골손님도 많아졌습니다.
편안하게 느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이납니다.
오늘 생각지도 않은 뻥튀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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