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 갤러리 09] 미상
2016년, 제목 미상인 김용문의 작품이다.
도자기에 잿물을 덮고 붓 대신에 손가락 끝으로 무늬를 그려 넣는 '지두문 화법'으로
작업한 도판화이다. 빗재 김용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막사발 작업 도예가이다.
백마 화사랑 입구 왼쪽 창문과 창문 사이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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