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 갤러리 08] 낮선 거리에서
성명 미상, 제작 연도 미상인 "낯선 거리에서"가 백마 화사랑 갤러리의 일곱번 째 작품이다.
도예, 그림, 사진, 음악회, 시 낭송회 등
손님들이 주최하여 다양한 모임과 공연, 전시회가 있었다.
시화전 후 '숲속의 섬'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며 작가가 기증한 작품
백마 화사랑에 온기를 주었던 벽난로 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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