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즐거운 눈빛 시낭송회 '수요일엔 빨간장미 한송이를~'
수요일엔 빨간장미 한송이를~
즐거운 눈빛의 시낭송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가 좋아 한 평생을 시를 노래하는 시인들이 모여 시를 낭독합니다.
감동적인 낭독이 끝이나면 빨간장미 한송이와 박수를 보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