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감자전과 막걸리의 추억 그리고 포크송
그 옛날
붉은 백열등 아래서 막걸리와 감자전을 먹고
통기타를 치며
포크송을 부르던 추억의 소환...
그때의 백열등은 없지만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분들을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억은 늘 기억의 한자리에서
삶의 조각들을 연결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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