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화사랑 갤러리 01]
2016년부터 경향신문에 (윤희철의 건축스케치)를 연재하던 윤희철(건축공학과 교수, 음악가, 화가)님이
2018년 고양시 편의 마무리로 '화사랑'에서부터 '숲속의 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현재 "백마 화사랑" 봄의 풍경을 그린 펜화입니다.
"백마 화사랑" 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으로 마주치는 기둥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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