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친구가 많이 좋아합니다.
반 백 년,
오십 년의 역사가 백마화사랑에서 지켜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잊고 있었던 젊은 날들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종종 찾아 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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