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2022 오픈마이크 제6회 뮤지션 '루씨' 가 백마화사랑에 달고맛있는 오후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선곡은 차라도한잔/창문넘어어렴풋이 옛생각이나겠지요/그댄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가을은 참 예쁘다/슬퍼지려하기전에/기다린만큼더/사랑은창밖에 빗물같아요 루씨에게 음악이란? 내인생에서 음악이란 나의친구 그리고멋진추억 화사랑에서 만드는 소중하고 멋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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