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오늘은 문화산책하는 날 시즌2 오월을 닮은 젊은 시인들과 함께
2022.05.26
시간의 무대 세대공감역에서 오월을 닮은 시인들의 시 낭송이 있었다.
시를 적으면 아프지만 위로가 되고
시를 쓰면 슬프지만 웃는 시를 쓰고 싶은 시인
시 쓰기 이야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했습니다.
백마화사랑 평균 연령이 20년이나 어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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