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수제막걸리 원데이체험 백마화사랑 주 탄생
5월의 늦은 오후,
햇살 좋은 통나무 뜨락에서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체험이 열렸다.
시원하게 넘어가는 잘 익은 막걸리를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빚는다.
뚜껑을 열고 닫고 저어주고 꼭 닫아주고 아침 저녁으로 보아주고~
이렇게 일주일 후 만나게 될 백마화사랑 주 맛은 어떨까?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들과 과장님도 함께하여 교육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백마화사랑에서 막걸리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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