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초, 중, 고 친구들과 함께 웃는다.

작성자 : 관리자 2022-04-27 / 조회수 :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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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친구들과 이야기가 이어지며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평생교육과 오미근 과장님이 백마화사람을 찾았습니다. 

 80년대부터 쓰여진 방명록과 낙서 가득한 통나무 탁자와 의자, 백마화사랑의 40년 스토리를 오랜 벗에게 이야기 하십니다.

오늘, 또 십 년 후에도 함께 다시 오자 약속 하시네요.

사진 포즈를 부탁 드렸더니 친구 분들이 요즘 V로 포즈를 취하십니다.

또 한바탕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