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화사랑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납니다.
화사랑 이름에 까르르 까르르 웃음이 납니다.
결혼식 뒤풀이를 밤새 했던 화사랑, 오늘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과 있으니 계속 웃음이 납니다.
일산 사는 친구를 만나러 전라도에서 왔는데 큰 선물은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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