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벗 꽃이 활짝 핀 황홀한 뜰에 앉아 있습니다.
찰칵, 찰칵 사진 찍기 바쁘십니다.
오늘 백마화사랑에 오신 것은 행운입니다.
햇살은 황홀하고,
따스한 봄 바람에 하얀 눈 같은 꽃 비가 내리는 뜰에서 하늘을 보며 힐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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