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1988년에 화사랑, 2022년에 다시오다.
내가 남긴 글이 있을텐데~
누렇게 빛 바랜 1988년 방명록을 넘겨 본다.
후배도 왔다 갔구나~ 선배님들도 오셨었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다.
술 한잔에 노래하고 청춘을 이야기하던 대학 일년생이 이 곳에 DN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한 답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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