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화사랑의 일상]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Season 2-첫 장을 넘기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Season 2
홈페이지에 카셋트 테잎이나 LP등 옛 추억을 떠올릴만한 물건을 올려 신청하고
그 물건을 가지고 입장 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의 추억여행이 시작되었다.
목청이 쩌렁 쩌렁한 미즈니의 오프닝공연으로 활력을 불어 넣었다.
마음을 울려주는 기타 연주,
여행스케치의 노래가 시작되고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는 화목하고 따스한 공연이 한시간동안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