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만큼 묵은 때를 닦아 내는 백마화사랑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카페 오픈 시간을 고려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점을 두었던 굴뚝청소

먼지 유입을 막기위해 커버링 작업을 하고 시작합니다.

사다리를 놓고 지붕에 올라가 작업을 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먼지와 타르찌꺼기가 나오네요

학습실 바닥도 깨끗이 닦은 후, 왁스 코팅 작업도 하고

왁스코팅 후 2시간정도 말려야 합니다.  코팅은 2회 작업.

외부 장애인화장실도 반짝반짝 합니다~

유리 창도 빡빡 닦아 깨끗하게~~

갓등 먼지도 깔끔하게 털어 냈습니다.

2022에는 좀더 밝고 건강하게 찾아 뵙겠습니다.

곁에서 늘 함께하는 백마화사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