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추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갔었던 백마 화사랑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하니 너무 기쁩니다.
그 시절 추억을 다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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