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저녁에서 통키를 만났습니다.

작성자 : 이혜경 2023-04-25 / 조회수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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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있는 백마화사랑~

화사랑 분위기에 취하게 하는 성우의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들어 본듯한 익숙한 목소리를 만났습니다.

아들 아이 키울 때 즐겨봤던 만화 통키 목소리의 주인공 입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음성이 그대로 입니다. 

너무나 반갑고 아들과 함께 불꽃 슛~을 외치던 옛 추억이 떠올라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케릭터 음성으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합니다. 

어떤 진행일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