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저녁에서 통키를 만났습니다.
시 가있는 백마화사랑~
화사랑 분위기에 취하게 하는 성우의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들어 본듯한 익숙한 목소리를 만났습니다.
아들 아이 키울 때 즐겨봤던 만화 통키 목소리의 주인공 입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음성이 그대로 입니다.
너무나 반갑고 아들과 함께 불꽃 슛~을 외치던 옛 추억이 떠올라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케릭터 음성으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합니다.
어떤 진행일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