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누나 공연 신청합니다. 공연 너무 보고 싶어요.
어느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잊지 말기로 해
제비꽃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장필순!
제 삶의 전부인 음악에 누나의 노래와 목소리는 언제나 잔잔한 호숫가의 물결이었습니다.
누나의 공연 꼭 같이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와이프도 같이하고 싶어 2장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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