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유기농 &양서현 선생님 넘 좋았어요.

작성자 : 최미선 2021-12-11 / 조회수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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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로 공연이나 문화체험을 하기 힘든데 화사랑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보며 오랫만에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헬로 유기농의 잔잔하면서도 맑고 고운 노래들로 귀가 즐거웠어요. 평소에 접하기 힘든 미술 작품도 작가님의 소개를 직접 들으니 그저 눈으로만 보고 그치는 게 아니라 작가님의 의도하신 깊은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뚝딱 그림이 완성되는 3분 수채화도 신기했고, 양서현 작가님의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즐겁고 행복하게 취미생활을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그동안 게을리 했던 그림도 다시 그리고 싶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