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무척이나 예뻤던 나이에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고속버스안에서 이정선님의 섬소년을 바다 풍경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시간을 내어 가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화사랑..고즈넉한 장소와 푸근한 음색의 이정선님
잘 어울리네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