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작성자 : 허은숙 2021-11-25 / 조회수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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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예뻤던 나이에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고속버스안에서 이정선님의 섬소년을 바다 풍경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시간을 내어 가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화사랑..고즈넉한 장소와 푸근한 음색의 이정선님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