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언니에게 소개받아 화사랑 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화정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틈틈이 듣고 있어요.

저는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사업을 접을까 말까 고민 많았었네요.

그래도 예쁜 아이들을 무사히 돌본다는 사명감으로 이어가고 있어요.

특히, 어린 아이를 맡기고 부지런히 일하는 워킹맘들을 보면

제가 더 잘 돌봐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답니다.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그리고 엄마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오늘도 제가 돌보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할거에요!! 

응원해주실거죠? ㅎㅎ 범디님

박정현의 나의 어머니 노래가 생각나네요. 신청하고 갑니다!